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김현근 지음 / 사회평론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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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이 대단한 학생이네요. 아버지도 문과가 적성에 맞을 것 같다고 하셨고, 과학영재 학교에 가서도 적성 검사에서 문과 쪽에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도 과학영재학교에서 적응도 잘 하고, 수석졸업까지 했다니 말입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도 영어, 수학 학원은 꼭 보내주신 김현근 님 부모님께 박수를 드리고 싶어요. 나름대로 본인들은 애써서 자식 교육에 성실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김현근 님이 똑똑하고 야무진 학생이니까 좋은 날들이 왔겠지만 알게 모르게 힘이 되어 주신 부모님 은공은 무시할 수 없겠습니다. 김현근 님의 공부 방식 중에서 수학에 관한 부분은 제 딸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해 주었습니다. 요즘 기초가 좀 부족해서 애를 먹고 있기에 일부러라도 읽게 했지요.  김현근 님께서 유학 생활도 잘 하고 오셔서 우리나라 과학 분야에서 큰 공을 세워주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사"자 붙은 직업쪽으로 진로를 바꾸시는 없기도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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