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14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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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이 책을 다 읽고요, 저희 집 책꽂이에 일렬로 늘어서 있는 보물찾기 시리즈를 한참 쳐다보았습니다. 알록달록 색깔도 예쁘더군요. 그나저나 이 시리즈는 다음 편 스페인에 이어서, 베트남, 대만, 싱가폴, 네델란드 등등 앞으로도 주욱 이어질 모양인데 걱정입니다. 세일할 때 까지 기다리자니 아이들이 싫어하고 새 책이 나올때마다 일주일 안에 사고 있으니 허리는 휘청입니다. 하하하.

각설하구요, 호주에서 보물찾기에서 제가 째려보았던 마크 영맨이 등장합니다. 봉팔이보다 더 야비한 놈이네요. 그 놈의 목에 핑크 다이아몬드가 걸려 있습니다. 나쁜 자식~!   첫 장면에서 심부름꾼에게 가짜 백지수표를 주고 죽여버리는 것, 끝부분에서 마크가 높은 탑에서 떨어질 때 낙하산이 펴지는 것은 소설이나 영화에서 본 장면이네요. 시드니 셀던 소설에서 나오는 장면 같아요. 마크가 낙하산 타고 떨어지는 장면은 다빈치 코드에서의 한 장면 같구요. 터키의 지하 도시 이야기, 먹거리, 닥터 피쉬 이야기는 만화에 재미를 더해주네요. 저도 터키는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요, 제 남편은 필히 닥터 피쉬에게 보내야 할 꺼예요. 그럼 그 때는 닥터 피쉬들이 또 한번 배터져 죽겠다. ^^ 

4학년 아들 녀석은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하구요, 중학생 딸아이는 권수가 더해질수록 재미가 덜하다고 하네요. 저는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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