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8 - 지우는 다섯 살, 마음의 키가 자라다
김세영 지음, 허영만 그림 / 김영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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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가 말합니다. "사랑으로 하여금 숨을 쉬게 하라~!" 그 말이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한다면 내 옆에 얽매어 놓을게 아니라 풀어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야 서로 지치지 않게 된다구요. 제가 결혼한다고 했을 때 저희 언니도 그런 말을 했습니다. "남자는 실컷 놀아야 한다."구요. ^^  저도 지금은 언니 말을 이해하거든요. 철수와 영희, 지우를 통해 내가 살아온 날들을 되새김질 해보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그냥 평범하게 열심히 사는 것이 최선이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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