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4 - 결혼 2년차, 사랑하는 방법을 다시 배우다
김세영 지음, 허영만 그림 / 김영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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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면 너무너무 좋은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김세영님이 엄청 똑똑하시거나 책을 많이 읽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박학다식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말을 사용하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요. 순발력, 재치, 아는 것이 많아야 가능한 일일 겁니다.  지우를 키우면서 느끼는 것들을  잘 표현하셨구요, 아이 잘 기르는 요령도 Tip으로 가르쳐주시네요.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며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이라는 구절이요. 서유석 씨 노래 가사인줄 알았는데요, 헤르만 헤세의 <아름다운 사람>에 나오는 구절이네요. ^^ 그 책 꼭 읽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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