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색깔 이야기 - 삼원색에서 인상주의까지 즐거운 과학 탐험 10
아스트리드 얀스 지음, 변우희 옮김, 김명호 그림, 문은배 감수 / 웅진주니어 / 2007년 2월
평점 :
절판


솔직히 책을 처음 봤을 때는 별 재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정말 재미있네요. 특히 제가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요 옛날 사람들이 색을 만들어 낸 방법이예요. 지치고 힘들어서 어떻게 이런 방법으로 색을 만들어 냈을까 싶기도 한데요 결국은 돈을 벌기 위해서, 혹은 자기가 원하는 색을 찾아내기 위해서 노력을 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도 노란색은요, 진한 붉은 빛이 도는 노란색인데요, 이 색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인도의 젖소들은 망고 잎사귀만 먹었대요. 젖소의 오줌이 노래지도록 망고 잎사귀만 먹였대요. 인도 사람들은 이 염료를 유럽에 팔았구요. 젖소도 불쌍하지만 젖소에게서 좋은 색깔을 얻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공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주색을 만들기 위해서는 썩은 냄새를 맡아야 했다고 하네요. 왜 그랬을까요? 그건요, 이 책은 59페이지를 읽어보시면 알 수 있답니다. ^^  색깔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만나 볼 수 있어서 고맙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 상식이 쑥쑥 늘어날 꺼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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