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콘 근크리트 3
마츠모토 타이요 지음, 김완 옮김 / 애니북스 / 200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3부에서는 이야기가 좀 복잡했는데 결국 쿠로가 이겨냈다. 시로와 쿠로가 정상적으로 편안한 삶을 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쿠로가 너무 힘드게 살았다. 시로가 쿠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소중한 존재인데 느낌으로는 알지만 정확하게는 인식하지 못했는데 결말 부분에서는 좋은 동반자, 친구로 남게 되어서 잘 되었다. 경찰들이 시로를 보살펴주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키무라의 죽음은 안쓰럽다. 남자 아이는 낳지 않겠다는 그의 여자 친구의 마지막 말도 안쓰럽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 영혼이 아픈 사람들이 많이 나온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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