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이 500원짜리 동전을 세웠기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아니 태영이는 묶여 있었으니 운명이 세운 동전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 같다. 말레이시아에서 새로 시작된 태영의 생활이 재미있다. 일을 찾아서 하는 태영의 열성, 성실함이 태영의 운명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낸 것 같은데 다른 태영이는 그 진리를 알지 못했는가 보다. 태영이 좋은 사람을 만난 것 같다. 동생들을 잘 두게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