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혼자서 - 철학 그림책 넷
케빈 행크스 글 그림, 배소라 옮김 / 마루벌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어른이나 아이나 가끔은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나 혼자 버스를 타고 가며 생각에 잠긴다든지, 집에 혼자 있으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하는 정말 심심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아이들은 심심할 시간도 없잖아요. 정신없이 바쁘고, 시끄럽고, 복잡한 세상 속에서 사니까 말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어른들보다 애들이 더 바쁘다고 하잖아요. 이 책은 제목처럼 차분한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에 이렇게 많은 것을 느끼고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수도 있고, 혼자 있는 시간에 도전해볼 수도 있고, 또 혼자 있어 봤던 아이들은 이 책에 공감도 하겠지요. 혼자 있으면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책입니다. 자아성찰의 시간이라고 말하면 어렵겠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