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중위님은 아이의 고통을 막을 수 있고 간섭할 수 있는 힘을 가졌지만 사랑하는 아들이 스스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중위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방법을 선택하시겠다?".......사람들의 인생에 고통을 주는 것을 막기 위해 하느님이 가진 힘으로 모든 것을 행하지 않는 이유랍니다. 고통을 통해서 성장해 나가기를 원하는 것이라네요.-12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