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요 - 꼬마곰달곰이
프랭크 애시 지음, 김서정 옮김 / 마루벌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에궁~! 달곰이,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니예요?  자기가 받고 싶은 선물을 달에게 해주고, 달이 자기한테 준 거라고 생각하면서 그 모자 쓰고 말입니다. ^^  그래요, 달곰이처럼 달에게 먼저 말을 걸고 손을 내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가끔은 메아리처럼 친구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내게 돌아올 수도 있지만 기브 앤 테이크가 안 될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움츠려들지 말고 먼저 친구에게 말을 걸고 손을 내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달곰이는 그러고보면 참 영리한 꼬마곰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영리하고 너그러운 마음씨를 가졌네요. ^^ 달곰이의 착하고 예쁜 행동을 보면서 달곰이처럼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면 좋겠어요. ^^ 저도 뭐 그렇게 썩 좋은 친구는 아니예요. 좀 이기적이기도 하구요. ^^ 근데요, 그런 나의 단점을 깨닫게 해주는 건요, 내게 변함없이 잘해주는 사람이더라구요.  내가 잘 못해주어도 용서해주고 예뻐해주는 사람말이예요. 스스로 반성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   달곰이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모두 달곰이같은 친구가 되어서 먼저 손을 내밀자구요. 자, 제 손 여기 있어요~! 잡아주세욤~!   (모자도 사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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