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름달 케이크 - 꼬마곰달곰이
프랭크 애시 지음, 김서정 옮김 / 마루벌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음... 확실한 건 아닌데요 저는 달곰이가 남자곰 같아요. 달곰이처럼 하늘에 별이라도 달이라도 따다주마고 하고 하는 남자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무래도 달곰이는 남자 곰 같아요. 어떻게 해서든지 작은 새에게 달을 맛보여주려는 달곰이의 노력이 가상해요. 근데요, 달곰이가 머리는 안 좋은 것 같지요? 우주선 안에서 잠이 들었다가 깨었다가 하면서 달에 온 줄 알잖아요. 그리고 10에서부터 1까지 다 세지도 않았는데 잠이 들고... 좀 단순하당~! 달곰이같은 남자 친구가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보니 웃음이 나네요. 달곰이는 정말 좋은 친구 같아요. (달곰이 엄마는 속이 좀 상할라나?)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요 달곰이때문에 행복할 것 같아요. 달곰이가 너무 엉뚱하고 재미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