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착하고 용기있는 아이의 이름은 뭘까요? 레이를 위해 '고자질'이 아니라 '알리는' 용감한 행동을 한 주인공 말입니다. 이 아이와 용기와 어른들의 노력덕분에 레이는 앞으로 학교 생활을 잘 할 것 같네요. 우리는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게다가 TV나 매체의 영향으로 비슷비슷한 가치관과 사고, 행동 양식을 가지고 살고 있지요. 그러나 나와 다른 점을 인정하고, 배울 점은 배우는 것이 좋은 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 어린 사람한테도 배울 것이 있다고 했잖아요. 친구들의 부족한 점이나 못난 점을 보고도 인정해주고 배려하는 생각이 예쁘고 깊은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왕따는 남의 일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