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전쟁 베틀북 그림책 68
데이비드 맥키 글 그림, 민유리 옮김 / 베틀북 / 200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큰 나라를 부드럽게, 평화롭게 변화시켰으니 작은 나라가 이긴 것이겠지요?  큰 나라 장군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네요. 다른 나라를 쳐들어가 점령하고 하는 말이, "다 이 나라를 위한 거야. 이제 여기 사람들도 우리처럼 살 수 있을 테니까 말이야."라고요.  얼마 전 신문에서 봤는데 가난한 나라이지만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세계 1위인 나라가 있더라구요.  그런 나라 사람들이 왜 행복할까 생각해보면 행복은 상대적인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살림살이를 잔뜩 장만해 놓고 사는 사람은 살림살이에 행복기준이 있을 테구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책장 속의 책을 보며 행복을 느끼겠지요? 행복은 상대적인 것이라고 생각해요.  작은 나라이지만 평화스럽게 큰 나라 군인들을 변화시키는 모습이 참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