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지식과 정보가 있는 북오디세이 7
스펜서 존슨 지음, 스티브 필레기 그림, 박지원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3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으니 내가 바로 헴이라는 생각이 든다.  헴처럼 멍청하게 살았기에 내가 나이 마흔이 되도록 변변치 못하게 사는 거로구나 싶으니까 마음이 좀 급해진다. 그러나, 나도 늦었지만 허처럼 주저 앉았던 자리에서 일어났으니 좀 더 다른 인생을 살지 않을까? 

요즘은 아이들 사회도 복잡해서 아이들 세상에서도 좌절이나 후회, 고민이 많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좌절했을 때 힘을 내어 일어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주저 앉았다가 일어나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대로 앉아 있으면 해결되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 더 이상 주저 앉아 있을 수 만은 없는 것이니까 아이들도 고통이나 절망, 좌절에서 빨리 일어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비디오로 본 적이 있는 책이라 굉장히 좋아하고 재미있다고 한다.

클릭 비의 노래 '백전무패'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있다.

"너 겁먹지 말고 일어나 세상 앞에 서서 두려워 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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