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놀자 - 어린이를 위한 유.쾌.한 박물관 여행
윤소영 지음, 강화경 그림 / 거인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우리의 옛 그림을 소개하는 책들은 꽤 많은 편입니다.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주기 위해서 다야한 형식을 쓰기도 하구요. 이 책도 독특하고 재미있는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그림 두 개를 놓고 차이점을 찾는다는지, 그림 속에서 어울리지 않는 것을 찾는 게임 형식도 있어요. 저는 <평양감사향연도>가 아주 마음에 드네요.  특히 밤까지 노는 장면을 그린 그림에서는 백성들이 강변에 일렬로 서서 횃불을들고 서 있는 것이 눈에 띄네요.  양 쪽 강가에 양반과 평민이 따로 서있는 것을 보면 좀 씁쓸하기도 하구요. 백성들이 횃불을 들고 서있는데 노는 것이 그리도 좋았을지 원...    너무 좋은 우리의 옛 그림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고마운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