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눈높이 클래식 11
루이스 캐롤 지음, 이승수 옮김 / 대교출판 / 200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솔직히요 앨리스 책 여러 권 읽었어도 이렇게 복잡한 줄은 처음 알았네요. 버섯을 가지고 다니며 먹어서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것도 이제 알았어요. 아이들 수준의 책으로만 읽었더니 그런가 봐요. 무조건 "저자의 목을 베어라"라고 외치는 여왕도 황당하구요. 신동엽식 개그가 앨리스 이야기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원서를 읽지 않았지만 모자 장수와 앨리스의 말씨름을 원어로 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고맙게 잘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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