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수업 - 스물아홉 청년을 부자 CEO로 키운
오가타 이사오 지음, 김경인 옮김 / 프리미엄북스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중국으로 유학을 간 서른 살 일본인의 경영수업 이야기이다. 그가 경영 수업을 받는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일본으로 돌아와  상품 안내서를 복사해가며 돌린 이야기, 광고지를 돌렸을 때 실패했던 이야기들이 마음에 더 와 닿는다. 나도 남편이 직장생활에서 독립했을 때 아이의 유모차를 끌고 다니며 전단지를 돌린 일이 있었는데 전단지 천 장 돌렸을 때 전화가 한 통이라도 오면 다행이라는 말을 듣고 직접 겪어본 일이 있어서 더 마음에 와 닿았는지도 모른다.  책의 3분의 2는 중국에서 배운 이야기, 3분의 1은 일본에서 본인이 경험한 사업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내게는 후반의 3분의 1이 더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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