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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서커스단 ㅣ 다얀 이야기 4
이케다 아키코 글.그림, 강은주 옮김 / 비룡소 / 2004년 4월
평점 :
절판
처음에는 지탄의 성공(?)에 배 아파하고 마음의 병을 얻은 다얀... 밴댕이 속알지구나... 친구의 성공을 기뻐해주고, 친구의 재능을 인정해주어야하는 넓은 아량과 자신감이 없었는가 보다. 근데 지탄은 꽤 괜찮은 친구인 모양이다. 다얀을 위해 문병을 와주고, 그래도 고향이 좋다고 다얀과 친구들 곁에 남으니 말이다. 친구의 성공을 샘내는, 그러나 곧 자기와 맞지 않는 것을 깨닫는 다얀의 모습이 좋다. 지탄 덕분이고 다얀이 자신의 한계를 깨달은 것이지 다얀이 착한 성품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