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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체이스 8 - 게임만화
김언정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주인공들이 가상의 세계에 사는 애들이잖아요? 얘들이 미역국을 남의 나라 음식이라고 소개하네요. 어색하기도 하고 재미있네요.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야 하는 것 같아서요 "동쪽의 어느 나라는 이걸로 국을 끓여 먹기도 하던데"라고 하네요. 작가님도 쑥쓰러웠겠다. 알면서 모른 척! 정령과의 계약때문에 승천도 못하고 성에 머물러 있던 장군과 메이링 공주의 사랑 이야기도 멋지네요. 은행나무 침대 같아요. 요즘 만화는 패러디가 들어 있어서 더 재미있나 봐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