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소녀 푸야 - 일곱 살 소녀와 마흔아홉 살 코끼리의 아름다운 우정
푸야 마르스케 지음, 이미옥 옮김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푸야가 주인공이기는 한데요 일곱살 소녀가 이런 긴 글을 썼으리라고 생각은 안 되는데요. 아마 누군가 푸야의 생각을 정리해 주었지 않을까 싶네요. 차라리 푸야 부모님의 이름으로 책을 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코끼리와 소녀의 우정 이야기이고,  윤회 사상같은 것도 느낄 수 있어요. 주인 잃은 개를 돕는 것도 우연이 아니라는 것인데 옳은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쓴 책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감동이 덜하다. 차라리 푸야 눈높이에 맞춰서 글을 짧게 간단하게 썼으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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