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가 경제를 알아야 부자로 산다 - Successful Life 90
차병희 지음 / 무한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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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제가 아는 분은 결혼 전부터 종자돈을 늘리는데 관심을 갖더니 마흔이 넘은 지금은 복부인 수준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분은 모델 하우스라는 모델 하우스는 다 찾아다니며 아파트들을 비교해보고.  아주 쪼금이라도 투자 가치가 있는 곳에 땅까지 사두는 분이더라구요. 신랑이 어찌나 예뻐하는지... ^^;;  저처럼  적은 월급을 아끼고 쪼개쓰는 쪼잔한 아줌마와는 비교가 될 수 없겠더라구요. 요즘은 주부들도 경제 문제에 민감하고 특히 집값 담합도 부녀회에서 할 정도로 아줌마들의 경제 활동이 큰 세상입니다. 이 책을 안 보더라도 경제 활동 잘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경제 신문이나 경제 뉴스가 남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이 나이에 이 책 보고 반성해서 경제 신문이나 경제 뉴스를 봐도 종자돈은 커녕 빚이 있으니 어찌 살아야 하는지 원.... 좀 심란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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