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야구단 2 - 태양의 강속구를 던져라, 야구 스포츠 과학 학습만화 4
박재성 글, 박종호 그림, 박성근 감수 / 뜨인돌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좋은 스승 밑에서 좋은 제자가 나온다는 말이 딱 맞네요.  이승엽 선수도 일본에 가서 감독님을 잘 만나서 더 큰 선수가 될 수 있었다고 하던데,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은 어떤 마음을 가진 분인지 느끼게 해주는 책이네요.  시합에서 이겨야 선수의 장래가 보장된다는 어떤 감독님의 말씀도 맞는 말씀이지만 정말 제자를 위하고 제자의 미래를 위하는 스승님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최안타 코치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야구 상식도 많이 알려주고 있어서 고마웠지만 아이들의 노력하는 모습에 200점 만점을 주고 싶은 책이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마음 한 뜻이 된 아이들이 대견하고 멋집니다. 야구는 투수가 중요하지만 절대 투수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대한이에게 대한이만이 자기고 있는 장점( 먹는 것에 대한 집중)을 일깨워주어 홈런을 치게 하는 최안타 코치,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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