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 그림일기
김효니 지음 / 황금연필 / 2005년 12월
평점 :
품절


사남매의 이야기를 통해 제 어린 시절도 돌아볼 수 있어서 고맙게 읽은 책입니다. 좀 단순한 느낌이기는 한데요, 깔끔하고 단백한 맛이 느껴지네요.  형제 많은 집의 장점이 많이 보이는 책입니다. 엄청 부럽네요.  아버지의 출근을 말하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 닿네요. 양복을 입고 출근하는 아버지는 아니었지만 자식들에게는 참 좋은 아버지이셨을 것 같네요. 제 생각이 맞겠지요? 원래 딸 많은 집 아빠들이 잘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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