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남자를 즐겨라
마이케 렌쉬-베르그너 지음, 이홍경 옮김 / 글담출판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한 때 유행했던 말 중에 "니가 먼저 살자고 옆구리 쿡쿡 찔렀지, 내가 먼저 살자고 옆구리 쿡쿡 찔렀냐?' '라는 말이 있습니다. 쓰리랑 부부에서 김미화 씨와 김한국  씨가 했던 말로 기억하는데 맞을 지 모르겠습니다.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희생하는 것, 착한 여자 콤플렉스, 도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야 겠습니다. 우리 모두 릴리스가 되어 자기를 사랑하고 아끼는 것부터 시작해서, 자기가 인생의 중심이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엄마가 된다면 자식에게 많은 부분을 양보하고 배려해야 겠지만 적어도 싱글일 때 만큼은 자기를 아끼고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적인 것이든, 사회생활에서든 말입니다. 한 때 유행했던 드람와 영화의 소재,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줬더니 떠나더라는 연애는 이제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 아주 시원시원합니다. 합부르크에 사는 여인이 쓴 책인데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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