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싸이코지?
싸이코 짱가 지음 / 자유로운상상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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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제가 좀 있는 사람이네요. 주변 사람들이 피하고 어려워하는 사람이네요.  뭐든 문제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또 깨달았습니다.  자기 성격을 테스트를  해 볼수 있는 몇가지 질문이 여러 set 나오는데요, 테스트 해보니 저, 문제 있네요. 편집성 성격 장애에 대한 테스트에서 충격 먹었습니다.  저는 4개 이상이라고 응답했는데요, "당신은 자신을 도와주려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을 것이다. 그 결과 이미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망가뜨렸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더 이상 삶이 험악해지기 전에 병원이나 심리 상담소를 찾아가 보기를 바란다>"라고 나와 있네요.  저,  문제 있지요?   이 책에 보면 <양들의 침묵>에 나오는 버팔로 빌의 모델이 된 에디 게인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요. 에디 게인의 살인 행위는 잘못된 것이지만 에디 게인이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 못한 것이 아쉽고 딱하게 생각됩니다.

왜 나는 자꾸 이 사람을 생각할까?

왜 나는 자꾸 이 사람이 미워질까?

왜 저 사람은 나한테 이런 행동을 할까?

왜 저렇게 부족한 게 없어 보이는 사람이 남에게 상처를 입힐까?

저 사람은 자기가 그러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을까?

왜 같은 말을 해도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될까?

왜 어떤 사람과는 5분을 이야기해도 평생을 만난 것 같은데, 어떤 사람은 평생을 만나도 간격이 좁혀지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까?

이런 의문의 답은 우리의 마음 속에 숨겨져 있답니다.  나로부터 문제점을 찾는 것, 필요한 과정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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