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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보다 단잠 (반양장) ㅣ 생각하는 크레파스 5
화리데 칼라아트바리 지음, 알리레저 골두지연 그림, 김영연 옮김 / 큰나(시와시학사)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 그 엄마를 위해 단 하루만이라도 과거로 돌아가서 엄마의 생일을 축하해주려는 로봇 아들의 사랑이 슬프다. 엄마의 생일 선물을 사러 나갔다가 강물에 빠져 죽은 로봇 아들, 그러나 그 아들이 수천년후 발달된 과학 기술로 과거로 돌아가는 이야기이다. 그것도 단 하루만! 단 하루를 살더라도 엄마를 기쁘게 해주려는 아들의 마음이 갸륵하고 또 기특하다. 좀 슬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