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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닥다리 (반양장) ㅣ 생각하는 크레파스 26
컴비즈 커커반드 지음, 김영연 옮김 / 큰나(시와시학사)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하늘에서 빛나고 있는 공, 아주 비싸고 가치 있는 공을 잡기 위해 자기네 별이 망하는지도 모르고 나무를 자르기 시작한 사람들, 결국 그들의 이기주의는 사람이 되고자 원하고 있던 나무 사람의 손발까지 잘라서 사다리를 만든다. 그러나 결국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비싸고 가치 있는 것을 그냥 서로 공유하면 안되나? 지구의 심장 아마존을 사막화 시키고 있는 사람들의 이기주의가 느껴져서 섬뜩한 마음으로 읽은 책이다. 무자비한 사람들의 이기심이 느껴진다. 우리는 모두 이렇게 멍청하게 지구를 멸망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전체주의, 대중성의 위험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