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단한 아이다. 여러 마리 돼지들 중에 엄마, 아빠가 없다는 것을 알아내다니... ^^ 정말 씩씩하고 의젓한 아이다. 치히로의 강한 말투가 아주 믿음직스럽게 느껴진다. 영화로 안 보았는데 이렇게 만화로라도 보게 되어서 기쁘다. 하울과 그림이 똑같아서 좋았다. 우정, 사랑, 의리, 진실같은 것이 느껴지는 만화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