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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된 헝겊토끼
토니 레이튼-단토니오 지음, 신혜경 옮김 / 도솔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소년에게 있어서는 진짜 토끼같은 존재였지만 진짜 토끼를 만나 본 순간 진짜 토끼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된 헝겊 토끼가 인상적입니다. 아이들에게 버림받게 된 인형들을 찾아와 진짜 동물로 만들어주는 요정이 나타난 것도 신기해요. 이야기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진짜 토끼가 된 헝겊 토끼가 소년을 찾아온 것이 인상적입니다. 소년도 잊고 있던 버려진 토끼 인형을 기억해 내내요. 책의 반은 이야기구요, 나머지 반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헝겊 토끼 이야기는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는 부분은 그리 와닿지는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