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방학 때면 꽤 싸돌아 다니느 나이지만 겨울방학이고, 뜻하지 않은 이사 관계로 올 겨울방학에는 조용히 지내고 있는데 이 책을 보게 되어서 마음이 급하다. 봄이 오면 열심히 돌아다닐 생각을 하고 있다. 이 책에는 열 곳의 박물관이 소개되어 있는데 나는 그 중에서도 삼성교통박물관에 제일 가보고 싶다. 내 아들 녀석이 제일 좋아할 것 같아서이다. 박물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 그 곳에서 주의깊게 보아야 할 것, 보고서 쓰는 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고맙게 읽은 책이다. 박물관 견학을 가기 전에 보고 가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