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참 귀엽습니다. 지니의 모습도 좋지만 우람이의 모습이 아주 예쁩니다. 동물들과의 토크쇼가 재미있구요, 지니같은 능력이 내게도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노아의 방주 시대에 해적이 있었는지 의문이네요. 좀 엉뚱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물총새 아줌마의 과거 회상이 멋지네요. 요즘은 오락 프로그램에서도 출연자들의 미니 인터뷰가 들어가는 onstyle 프로그램 형식이 있었데 이 책도 그런 느낌입니다. 세련된 거라고 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