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큰 싸움'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 싸움은 또한 나이 어린 손자의 마음속에서도 일어나고 있다고 ?다. 추장은 궁금해하는 손자에게 설명했다.
" 얘야,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서 이 싸움이 일어나고 있단다. 두 늑대 간의 싸움이란다. 한 마리는 사악한 늑대로, 그 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거만, 자기연민, 죄의식, 회한, 열등감, 거짓, 자만심, 우월감, 그리고 이기심이란다. 다른 한 마리는 선량한 늑대인데, 그 놈이 가진 것들은 기쁨, 평안, 사랑, 소망, 인내심, 평온함, 겸손,친절, 동정심, 아량, 진실, 그리고 믿음이란다."
손자가 추장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 그 싸움에선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추장은 간단하게 대답했다.
"내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기지."
내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뜻이다. 결국 마음은 주인이 무엇을 주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웃음이 습관이듯, 즐거운 생각을 하는 것도 습관이다. -13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