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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원한 춤꾼이고 싶다
이주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대가에게 은퇴란 없다는 말씀이 와 닿는다. 어린 시절 남과는 다른 좀 불우한 환경에서 생활해서 눈에 힘이 들어간 것이 아니라 본인의 원래 눈빛이 그렇다는 부분을 읽을 때는 안쓰러움도 느껴졌다. 많은 고민을 하면서 산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유명했을 때나 경제적으로 힘들 때나 외로운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사업가로서의 재주는 없었더라도 춤의 대가로서는 항상 top의 자리에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 본다. 정이 있는 사회를 꿈꾸는 분이니 좋은 일만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