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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끓여도 맛있는 국물요리
웅진닷컴 편집부 엮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나의 남편은 아침에는 국, 저녁에는 찌개가 있어야 밥을 먹는다. 찌개를 안 끓이는 날에는 라면이라도 사다가 끓여야 하기에 국과 찌개는 필수다. 맛있게 끓여서 잘 먹은 날에는 괜찮지만 맛 없다고 타박이라도 받는 날이면 돈은 돈대로 아깝고, 시간과 가스를 낭비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이런 책을 본다.
다양한 재료로 맛있게 끓인 어떤 국이 있는가 싶어서 말이다. 뭐 대충은 나도 흉내낼 수 있는 음식들이기는 한데 앞으로는 재료도 좋은 걸로 골라서 잘 끓여 보아야 겠다. 국과 찌게, 전골을 많이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책대로 요리했을 때 맛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