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책이 뭐 그리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에 후한 점수를 주고 읽는다면 모를까 그냥 간단히 전래 동요를 그림책으로 만들어 놓았거든요. 돈이 좀 아깝지요. 근데요,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이 동요가 나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이런 책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좋은 책이라는 것은 알지만 시 한 편마다 이런 책이 나온다면 책 값 감당 못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