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초밥왕 2 - 한정판 - 장어 초밥편
다이스케 테라사와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의 본의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쇼타에 비해 악인으로 비추어지는 안토의 모습이 안쓰럽다. 안토 입장에서는 쇼타의 천재성, 성실성이 부럽기도하고 두렵기도 한 것이 당연한 것이니 말이다. 5년 동안 일을 배우기 위해 고생한 자신보다 뛰어난 쇼타를 보면서 얼마나 불안하고 답답했을까? 게다가 쇼타 주변에는 사람들도 많다. 점점 기죽는 것이지 뭐.   안토의 장어 육수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쇼타는 아버지가 만들어주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나도 쇼타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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