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쓰는 러브레터
황록주 지음 / 아트북스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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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사랑과는 좀 거리가 먼 나이라서 그런지 쉽게 와 닿지는 않습니다. 두근거림, 설레임같은 것이 느껴지면 좋을텐데 제게는 그런 감정이 없네요. 러브레터라는 말답게 공감하는 사람에게는 크게 와 닿을 것 같구요, 저처럼 먹고 살기 바쁜 사람에게는 좀 늘어지는 느낌을 주는 글들입니다. 화가의 그림, 화가의 일생도 슬며시 알려주고 있는 글들이 좋기는 합니다. 마음이 평화로울 때 읽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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