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많은 쥐 (반양장) 생각하는 크레파스 20
마누체흐르 케이마럼 지음, 김영연 옮김 / 큰나(시와시학사)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고양이가 잘못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고양이는 쥐에게 피해를 준 것도 없고 오히려 다른 고양이들로부터 쥐를 지켜주기까지 했는데 쥐가 고양이를 배반하다니... 게다가 고양이는 쥐에게 계속 겨울을 준비하라고 충고까지 했는데 말을 안 듣고 고양이의 식량을 훔쳐 먹었잖아요.   괘씸죄라는 것이 있잖아요? 고양이도 아마 식략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쥐가 괘씸해서 잡아 먹었을 거예요.  친구의 우정을 배반하지 않는 것, 약게 살지 않는 것에 대한 교훈을 주고 있어서 고맙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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