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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사략 6 - 후한시대
고우영 지음 / 애니북스 / 2004년 11월
평점 :
품절
여태후의 폭정과 이기심이 잘 드러나 있네요. 암탉이 울 때는 울어야 하지만 여태후같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사람사는 세상이 얼마나 어려웠을지 짐작이 가네요. 광무제의 신하였던 송홍 대감의 말, "빈천지교 불가망 조강지처 불하당"이라는 말을 여기서 만나게 되었네요. "가난할 때 사귄 친구는 잊어선 안 되고 고생을 같이 한 아내는 버려서는 안 된다"는 말 말입니다. 광무제같은 훌륭한 왕이 있었으니 대쪽같은 신하들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여태후와 광무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