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툰 가족이 쓰신 책입니다. 부창부수네요. 그런대로 재미있었어요.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바뀌자 소리 의사를 초빙하는 동물들. 소리 의사는 바로 거울에 비춰지는 사람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동물마다 울음소리가 다르다는 것을 깨달을 나이에, 동물 울음소리가 나는 장난감 피아노를 가질 만한 나이의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어요. 뭐 안 읽어도 서운할 건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