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케키
연미정 지음 / 대원키즈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영화는 안 보았지만 책으로 읽어서 좋았습니다. 영화는 별로 보고 싶지 않았거든요. 뭐 개인적으로는 신애라씨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아이들도 이 영화를 보겠다는 말이 없었거든요. 파송송 계란탁부터   아이들이 등장하는 영화를 선호하지 않게 되었거든요.  죽은 줄만 알았던 아버지를 찾으로 나선 영래. 아버지의 집을 찾아갔지만 마침 출상하는 것을 보고는 아버지가 죽었다고 생각한 영래를 보는 순간에는 안쓰러웠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아버지가 찾아오는 장면을 보며 영래는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영래 아버지가 본가에서 어떤 일이 있었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니 그리 좋지만은 않더군요. 영래의 편지를 우체통에 넣은 엄마의 용기는 대단하지만 자식을 위해 한 행동이라는 것. 이해는 하지만 그리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영화 안 보기를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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