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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소원 (반양장) ㅣ 생각하는 크레파스 9
화리데 칼라아트바리 지음, 김영연 옮김 / 큰나(시와시학사)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자꾸 바뀌는 세입자들을 주인으로 맞기 싫어서 집을 살 사람을 찾는 현명한 집의 이야기이다. 자꾸 떠나고 이별해야 하는 사람보다는 자기와 함께 살아줄 가족을 찾는다는 집의 소원이 정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에 이 집의 주인이 된 사람들이 집이 자기네를 환영한다고 느끼는 것은 정말 제 주인을 만났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인을 고르는 강한 성격의 집 이야기가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