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릴수 없을만큼 바쁜 나날들이다.

기말시험만 끝나면 괜찮을줄 알았더니...착각이었다.

월요일부터 아빠제사여서 오빠네 갔다오고, 그리고 11일은 해리포터 개봉일이란다.

아이들이 너무나 많이 기대하고 있어서 개봉일날 극장 찾아가 보기로 했다.

그리고 금요일은 여직원 워크샵이 있단다.

물론 1박은 하지 않고, 갔다오기만 할것이지만...

그래도 부담이다.

이번주는...분당쪽으로 참 많이 간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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