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큰 사과가 어디선가 떨어집니다. 사과에 각종 동물들이 나오면서 동물 공부와 의성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아직 우리 아가 2개월이라서 그런지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는 않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각종 동물들이 먹는 소리에 큰 호기심을 보일것 같아요.
달님이 쏘옥~~ 천천히. 이쁘게. 올라오는 모습이 너무나도 신기한가 봅니다. 중간에 어두운 색깔의 구름이 나타나 찡그린 달님얼굴도 아기가 집중하는데 한 몫하구요,칼라도 주위 배경이 어두운데에 달님이 환하게 비추고 있으니,아기 시각적인 주위를 끌기에 더할 나위 없더군요.아직 0세인 우리 아가, 눈 한번 떼지 않고 끝까지 잘도 본답니다.
동규가 지금 내 등에 업혀 자고있다.장장 1시간 가량.
나의 허리가 부러질것 같지만 열나고 코막히는 우리 아가는 내가 업지않으면 더욱 괴롭겠지? 사랑한다. 동규야. 이제 교정 12개월째 이구나. 올 한해는 엄마한테 아주 힘들었어. 내년에는 더욱 잘해보자.하이 화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