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가스통 르루에 빠져있을때 읽었던 책이다..
이 책을 읽을면서...또 한번 그의 천재성에 감탄하였지만...
또한 느꼈던것은..
확실히 픽션을 사실화 하는 점이다...^^
나오는 인물의 이름이 헷갈렸던 기억이 난다...ㅋ
하지만 후회없이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추리소설의 진수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