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쇼의 새 십이국기 5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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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기린에게 온 신경을 쓰는 사이 하릴없이 스러져간 민중은 과연 어떻게 인생을 엮어가는걸까?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 만의 왕국의 주인으로 우뚝선, 그러나 세상이 언제 짓밟을지 모르는,
곱고 꼿꼿하고 기울까 걱정되어 더욱 아름다운 민중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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