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 - 고대 그리스에서 인상파까지 세계의 명화를 읽다
기무라 다이지 지음, 박현정 옮김 / 휴먼아트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처음으로 서양미술사가 정리되기 쉬웠던 이유(개인보다 조직과 상징이 중요했기 때문에)를 알게 되었고, 과거의 그림만 보면 동양이 서양보다 훨씬 개인주의적이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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