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스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이 시리즈를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불교에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감동적이고, 한국적인 정서가 풍기는 이야기의 모음집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읽기도 좋고,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적합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