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도 좋고 디자인도 이뿌다..
글고 향이 오래 지속되는 것 같다...
지금도 갖고 있는데...안쓰는데도 양이 줄어드는 것 같다...ㅡㅡㅋ
원래 언니가 산거였는데...
언니 피부에 안맞는다고 나 준거다...ㅋ
내가 바르면 아무이상없었는데 언니가 바르면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암턴...써보니 괜찬은것 같다..
그런데 오래쓰다보면 스킨에서 알콜냄새가 나서 쓰다가 다른 것으로 바꿧다...
아마도 마왕은 5권까지 읽은 것 같기도 하다...
학교 도서관에 5권까지만 나와있었기 때문이었다..ㅋㅋ
여기에서도 미소년은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기위해 모진 모험을 하고 잇는 내용으로 꾸며지고있다...
이 미소년은 어떠한 구슬을 장로에 의해 강제적으로 삼키게 되고...
그 이후 자신도 모르게 예전에 제일로 파괴적이고 강했던 마왕처럼 변하게 된다...
그래서 어쩌다가 새로 사귀게 된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다..
참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같기도 하지만 ...읽다보면 재밋는 것도 많다.
어느 한 소년에 의해 다른 공간으로 이끌려온 이 미소년은 자신을 부른 소년과 함께 자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떠나게 된다..
떠나면서 마차를 사게되는데...조종을 잘 할줄 몰라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달려가게 된다...물속을 지나가기도 하고 나무사이를 비켜가면서 지나가기도 한다..ㅋ
역시 환타지 소설은 상상할수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