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문학을 공부하고 있고, 여기에는 제가 좋아하는 책, 읽은 책, 갖고 싶은 책이 모두 모여 있습니다. 소설, 시, 평전, 만화를 불문하구요.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생활이다, 라는 스승님의 멋진 명언을 따왔습니다. - 하얀달

리스트

마이리스트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가을나무 2005-02-25  

오랜만에...
여기에 글을 남긴다...목록에 있는 책들은 다 읽어가고 있어? 난 그렇게나 좋아하는 은희경님의 소설을 아직 반도 채 읽지 못하였고, 두얼굴의 이순신도 임진왜란 도발당시 상황에서 멈춰있으며 연인 서태후는 쪼금씩~ 아주 쪼금씩~ 진도 나가고 있는 중이얌^^ 편입셤 이후에 책을 너무 멀리 했었던거 같아ㅡ.ㅜ
 
 
하얀달 2005-03-08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꺼번에 세 권을 읽는구나. 물론 장르가 다르긴 하지만, 난 한꺼번에 여러 권 읽으면 하나도 제대로 읽질 못해.;;
 


가을나무 2004-12-30  

허걱!
왜 우울하실까...ㅡ.ㅜ 알라딘에서는 인간실격이 품절이라서 혹여 우리병원 서점에서 주문하면 얻을수 있을까...하여 주문해놓은 상태이긴한데...네가 가지고 싶어했던 책 목록은 내가 생각치 못한 목록도 많구나^^ 만약 인간실격이 당도하면 이왕 주문까지해서 사들였으니 읽어봐주렴^^ 만약 그곳에서도 품절이라면 네가 가지고싶어하는 목록중에 다시 골라볼께^^ 으흐흐~
 
 
 


가을나무 2004-12-29  

새해에...
처음으로 만날 진화양~ ㅎㅎㅎ 인간실격이 좋을까...쥐의 똥구멍을 꿰맨 여공이 좋을까...혼자 고민중...ㅋㅋㅋ^^;;
 
 
 


가을나무 2004-12-24  

오늘은...
아침부터 들렸다우~ ㅋㅋㅋ 오늘 같이 일하는 언니가 휴가라서 계속 띵까~띵까~ 놀거같어^^;; 그 언니 없으면 일거리도 없거든^^;; 참! 아르바이트는 구했어? 불경기에다가 다른 애들도 다 방학해서 네가 원하는 일자리가 있을지 모르겠구나... 화이링~ 우리 다음주에 보는거지? 동생이 100일 휴가를 나왔어. 아무래도 다음주 수요일 정도에 들어갈거 같은데...그 후에 시간 괜찮아?
 
 
 


가을나무 2004-12-22  

으흐흐~
리스트 어케 올리는지 몰랐는데 알아냈다! ㅎㅎ 나도 리스트 올렸다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